BEAUTY WITH PURPOSE

미스월드는 1951년 영국에서 시작된 최초의 국제미인대회이며,
그 동안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60여 회의 미스월드 대회를 개최해왔습니다.
또한 2007년부터는 여성만을 위한 대회라는 편견을 깨고 미스터월드대회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미스월드는 무엇보다도 미인대회를 통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스월드는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는 善한 美를 추구하며, 나눔을 통해 지구촌 공동의 삶에 책임감을 갖고 실천하도록 수상자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수상자들은 세계를 순회하며 'BEAUTY WITH PURPOSE 를 실천하기 위한 VARIETY CONFERENCE를 갖고, 사회공헌 사업 특히 어린이들이 충분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10년 VARIETY INTERNATIONAL 국제어린이자선단체는 줄리아 몰리 미스월드 회장을 대표로 선임한 바 있습니다.
여성이 대표가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그만큼 미스월드에서 많은 돈과 재능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해왔기 때문입니다.
미스월드는 현재 1 38개국에 지역대표들을 두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대표들이 참여하는 미인대회입니다.

대표 박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