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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6 10:08
[언론소개] 미스 월드 대회, 미국서 열린다
 글쓴이 : 미스월드코리아
 
미스 월드 대회가 65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에서 열린다. 대회 중 일부가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적은 있지만 전체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는 오는 12월 18일 내셔널 하버에 위치한 게이로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며, 140 개국의 참가자들이 골드 크라운을 놓고 경쟁한다.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은 11월 말 미국에 도착, 약 4주동안 머물게 된다. 공식 행사는 하얏트 리젼시 캐피탈 힐에서 시작한다.

대회는 참가자들의 탤런트쇼, 피트니스 평가 및 인터뷰로 구성된다. 또 출전자들은 자선 프로젝트에 참가해야 하며, 멀티미디어 챌린지에서는 자신들의 소셜미디어에 대한 식견을 보여주게 된다.

이 대회는 2000만명 이상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린스조지스 카운티 경제개발국 짐 콜먼 국장은 “이번 대회 유치는 슈퍼볼보다 파급력이 크며, 미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500만-800만 달러의 카운티 홍보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1951년 발족한 미스 월드 대회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서 깊은 미인 대회로, 경쟁 대회로는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작년까지 운영 했던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있다.

조정석 인턴기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62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