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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4 10:21
[언론소개] 서울대 미녀 정은주, 중국 싼야로…미스월드 한국대표
 글쓴이 : 미스월드코리아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미스월드코리아 정은주(22)가 21일 중국으로 떠났다.

12월19일 하이난성 싼야의 미의왕관 극장에서 펼쳐지는 제65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각국을 대표한 미녀 119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서울대에서 서어서문·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정은주는 170㎝ 49㎏ 34-23-34인치의 몸매를 뽐낸다. 우리말을 포함, 6개국어를 구사한다. 포르투갈·스페인·영어는 현지인이나 다름없다. 프랑스어·중국어 실력도 수준급이다.

한 살 때 부모를 따라 브라질로 이민한 정은주는 상파울루의 그레이디드 국제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 합격했다. 서울대 우수성적 전액장학생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미스월드는 '의식있는 미인', '목적있는 아름다움'을 뜻하는 '뷰티 위드 어 퍼퍼스(Beauty With a Purpose)'를 표방한다. 탤런트, 스포츠, 톱모델, 멀티미디어, 피플스초이스를 통해 후보를 평가한다.

정은주는 미스월드의 이 같은 기준에 들어맞는다. 첼로와 피아노에 능한데, 이번에는 움직임이 훨씬 자유로운 전자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끼'를 과시(탤런트) 한다. 체육을 중시하는 브라질에서 고교를 나왔고(스포츠), 곧고 탄탄한 다리로 무대를 누비는 워킹은 프로페셔널 뺨치며(톱모델), 온갖 SNS를 적극 활용 중이고(멀티미디어), 언어장벽마저 없기(피플스초이스) 때문이다.

또 정은주가 브라질의 빈민촌(파벨라) 청소년들에게 4년동안 영어를 가르쳐 그들이 주류사회 직군에 진입하는 데 일조했다는 것에 착안, 미스월드코리아 박정아 대표(내셔널디렉터)는 봉사활동을 강조하는 본선용 영상을 준비했다. 뷰티위드어퍼퍼스 부문에서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박 대표가 미스월드조직위원장인 영국의 줄리아 몰리와 각별한 사이라는 사실은 보너스다.


역대 미스월드에서 한국의 미인이 거둔 최고성적은 2위(1988 최연희·미스코리아)다. 도경민(2011·미스월드코리아) 5위, 최윤영(1995·미스코리아)과 오은영(2005·미스코리아)은 톱6에 들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21_0010430031&cID=10601&pID=1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