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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27 23:13
[언론소개] [Newsis] 미스월드코리아 김민지, 폴란드 매혹한다
 글쓴이 : 미스월드코리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124_0013315444&cID=10204&pID=10200

【서울=뉴시스】신동립의 ‘잡기노트’ <477>

지난달 2014 미스월드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2등(1st 러너업)을 차지한 김민지(25)가 미스 슈프라내셔널 타이틀을 노린다.

키 177.6㎝ 몸무게 57㎏ 발사이즈 255㎜인 대형미녀 김민지는 대구 와룡고와 영남대(중국어 통번역·영어번역 복수전공)를 졸업했다. 아버지(52)와 어머니(51), 남동생(24)과 함께 살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내내 방학 때마다 수영을 배웠다. 부모가 보내서 간 것이 아니라 내가 워낙 물을 좋아해서 수영은 절대 빠지지 않고 갔다. 덕분에 키가 큰 것은 아닐는지….”


스스로는 “통통한 아랫입술”이 가장 자신있다. 주위에서는 “복스럽게 웃는 입과 눈” “전체적인 온화한 인상”을 칭찬한다. 혈액형은 O이고, 매사에 긍정적이다. 친구들 사이에 “멘털 갑, 멘털 왕”으로 통할 정도다.

국제적인 심미안인 박정아 미스월드 내셔널디렉터가 낙점한 김민지는 자신의 미모를 놓고 ‘망언’도 일삼는다. “미인대회에는 특별한 사람만 나간다? 절대 그렇지 않다. 나를 봐라. 주변사람들이 내가 선발된 것을 보고는 ‘그 대회 정말 공정하구나’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나는 어느 하나 빼어난 것이 없다. 집안도, 외모도. 정말 평범한 여학생일뿐이었다.”

뜻밖에도 “대학생이 되기 전 대구를 떠나본 적이 없는 대구 토박이”다. 구미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대학생이 된 후 일본, 중국, 호주, 미국, 태국 등지를 여행했다. 아르바이트로 번 돈 아니면 학교나 정부 프로그램에 지원해 뽑혔다.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중국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중국정부 초청장학생에 응시, 합격해 베이징에서 4개월간 연수했다. 귀국해서는 영어를 향한 갈증으로 정부지원 해외인턴 제도를 알게 됐고, 3차례 면접을 통과해 뉴욕으로 갔다. 패션 비영리기구 ‘드레스 포 석세스 월드와이드’에서 5개월간 일한 뒤 다시 구직, 뉴욕총영사관 한국교육원에서 또 인턴생활을 했다.

이렇게 1년5개월 동안 배우고 체험한 김민지에게는 ‘도전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었다.

늘 카메라를 들고다닌다. 친구들의 자연스러운 모습, 기억하고 싶은 풍경과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겨둔다. 커피 전문가이기도 하다.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오래 일했고, 커피투어도 즐긴다.


김민지는 폴란드 남부의 온천 도시인 크리니차 즈두루이에 있다. ‘폴란드 스파의 진주’라고 불리는 곳이다. 2009년 제정된 글로벌미인대회인 미스슈프라내셔널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미스슈프라내셔널은 12월5일 열린다. 김민지는 각국을 대표한 미인 70여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세계미인대회의 G2는 미스 월드와 미스 유니버스다. 미스슈프라내셔널은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미스 인터내셔널과 더불어 그랑프리 대회로 분류된다. 5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하나인 셈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고싶다. 단순하게 하고싶은 것을 그때그때 하려고 다짐하고 행동에 옮기는 나는 하고싶은 것을 차근차근 하면서 생활해왔다. 지금도 해보고 싶은 일이 있는데, 하고 싶은 일은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그 중 내가 무엇을 가장 잘할 수 있나, 즐길 수 있나를 생각하고 있다. 미스월드코리아 참가 후 생각도 많아졌고, 내 미래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아서 폴란드에 다녀와 꾸준히 생각하고, 그리고 실천에 옮기려 한다. 20대의 도전과 경험이 헛되지 않도록 여러 방면으로 꾸준히 보완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고 포 잇(Go for it)!”

온라인편집부장 reap@newsis.com